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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/일일금토일 드라마

[일일] KBS1 '기막힌 유산' 82회 미리보기 - 부영감과 네 아들은 얼결에 동행한 목욕탕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고...

by 행복한오즈 2020. 8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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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,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

KBS 1TV '기막힌 유산' 월-금 20:30 방송

 

사진=KBS1TV '기막힌 유산'

 

​'기막힌 유산' 82회(8월 12일) 미리보기

 

기막힌 유산

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,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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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회 미리보기 

설악은 네가 보고 싶어 돌아왔다는 청아가 기막히고 두려운데 회사에서까지 마주치니 더욱 껄끄럽다. 한편 소영은 전남편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는데...


'기막힌 유산' ​81회(8월 11일) 미리보기

 

기막힌 유산

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,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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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회 미리보기 

부영감과 네 아들은 얼결에 동행한 목욕탕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고, 부영감은 계옥의 조언대로 백두에게 육수실을 개방한다. 한편 설악은 컨설턴트 메건리를 만나러 가는데...


11일 방송된 KBS ‘기막힌 유산’ 81회에서 박인환(부영배)의 재산을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한 형제들의 ‘전쟁’이 시작됐다.

출처=KBS 기막힌 유산 영상 캡처

 

“잘 들었다. 잘 생각해보마”

“몇십년만에 우리 다 벗고 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다”

“그래서 나 웬만하면 눈 안 뜨고 있잖아”

“누구 만나는 사람 있냐”

“없다”

“한라가 물어보던데. 뭐 아는 것처럼”이

“가온이랑 무슨 일 있었냐. 이모 남자친구 있냐고 계속 물어보던데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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